주로 회사 월급과 회사에서 주는 연말 성과금을 국내 주식(삼성전자)과 미국 S&P500 Fund 에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투자 공부를 해보니 미국 개별 우량주나 고배당 주에 분산 투자를 하면 투자금 방어가 된다고 하여 고배당 주도 공부 하여 투자 할 계획이다.
투자를 할 종목을 찾기 전에 우선 해외 미국 주식을 팔았을 때 내는 양도세와 배당금을 받았을 때에 받는 배당세에 대해 공부 한 내용을 정리 해보겠다.
미국 주식의 양도세는 "1년 만에 팔린 모든 해외 주식의 손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250만 원 초과 한 금액에 대해서 22%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양도소득세율은 20%이며, 양도소득세에 지방 소득세 2%를 가산하여 총 22%를 관련 세금으로 신고·납부합니다.)
이 말을 정리 해보자면 내가 코카콜라 주식을 매수 하여 12월에 전량 매수 하여 500만원의 손익이 났으면, 250만원 초과한 250만원 금액에서 22%인 55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그러면 실제 수익은 약 200만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진다.. 공부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세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어차피 국내 주식도 장기 투자를 마음 먹고 하고 있기 때문에..고배당 우량주를 사서 배당세 내고 배당금을 받고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 나의 투자 방법과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의 배당세는 어떻게 될까??
미국 주식의 배당 소득세는 "배당금에 대한 배당세 신고는 따로 필요 없고, 매수 하였을 때에 15% 자동으로 제하고 세후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데...신고도 따로 해야하나? 맞다, 세금은 자동으로 떼어 지지만 내가 증권사 어플을 통해서 매수 했다는 신고는 따로 해야한다"
주식 양도세와, 배당세에 대한 용어 공부를 하였으니, 이번주는 고배당주를 공부하여 2종목 정도만 정해서 투자를 진행 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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